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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北史 列傳 北史 列傳 (북사 열전) 주대(周代)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당대(唐代)의 영호덕분(令狐德)이 편찬했다. 628년(貞觀 2)에 영호덕분이 최인사(崔仁師)·잠문본(岑文本)과 함께 이 책의 편찬을 맡았으며, 진숙달(陳叔達)·당검(唐儉)도 참가하여 완성했다. 이 책은 북송(北宋) 말기에 손상을 입어 후세 사람이, 懸車束馬登, 屠其所都. 單將妻息遠竄. 六年, 復討之, 輕將諸加奔. 使將軍追之, 絶千餘里, 到南, 刻石紀功. 又刊·銘而還. 其後, 復通中夏. '이이모'가 죽자 아들 '위궁'이 섰다. '위궁'은 증조부 '궁'에서 시작하는데, 태어나서부터 눈을 뜨고 능히 볼 수 있어, 나라 사람들이 이를 싫어 하였다. 장성하자 흉폭해지고 사나워져, 나라를 해치고, 깨어졌다. '위궁' 역시 태어나서부터 사람을 보아 '고려'.. 더보기
周書 傳列 周書 傳列 (주서 열전) 주대(周代)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당대(唐代)의 영호덕분(令狐德)이 편찬했다. 628년(貞觀 2)에 영호덕분이 최인사(崔仁師)·잠문본(岑文本)과 함께 이 책의 편찬을 맡았으며, 진숙달(陳叔達)·당검(唐儉)도 참가하여 완성했다. 이 책은 북송(北宋) 말기에 손상을 입어 후세 사람이 더보기
中國(중국)이라는 名稱의 由来는? 최근 몇 년 사이 고대사 왜곡문제로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비록 남과 북이라는 두 나라로 갈려 있지만 그래도 한민족의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정치․경제․문화 등의 모든 영역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부침(浮沈)을 함께했던 나라 중국(中國). 현대식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면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이라 불리는 나라의 간략한 명칭인 ‘中國(중국)’이라는 명칭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70년대에는 ‘臺灣(대만)’이라는 나라를 ‘자유중국’이라고 불렀었다. 중국대륙에서 공산주의 혁명세력에 의해 부패한 정부로 인정되어 추방당한 장개석 정부가 자유주의라는 미명하에 독재 권력을 휘두르던 나라를 우리는 ‘臺灣(대만)’이라는 그들의 원래 명칭을 감춰둔 채 그렇게 불렀었다. 그리.. 더보기
광개토대왕 비문 훼손-조작의 범인은 일본, 일본왕은 사죄하라 광개토대왕 비문 훼손-조작의 범인은 일본, 일본왕은 사죄하라 일본의 뿌리는 대한민족이며 일본의 고대역사는 없다 박병역 위원 ▲ ▶大韓國人아.! 일본은 왜 광개토비문을 훼손 했는가? [광개토대왕비문]에 광개토대왕 재위 10년 경자(400년)에 기마보병 5만 명을 신라에 파견하여 [한국 땅의] 신라성에 가득찬 왜적을 즉시 항복시켰다. 드디어 광개토대왕은 몸소 수군을 거느리고 대마도(임나가라)까지 쫓아가 대마도(임나가라) 신라성의 각 城(성)에 가득 찬 왜적들도 拔本(발본) 索出(색출)하여 즉시 항복시키고, 안라인을 술병하시었다. 고구려의 제19대 광개토대왕의 가장 큰 업적 부분의 왜(倭)와 관련된 기사(記事)의 [비문 제2면 10행과 제3면 1행에 □□□□와 같이 쪼아서 결락 자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1].. 더보기
箕子가 살았던 河南城 西華까지가 古朝鮮領土 - 箕子朝鮮 정확히 알자! 기자(箕子)가 살던 서화(西華)까지가 조선의 경계로 파악되어야 한다. (1) 서여(胥餘)가 살던 기(箕)가 서화(西華)가 된것은 정책에 의해서 - 사상조어(思想造語) 법칙 기자는 조선(고조선)과 주의 경계에 있던 동이 조선땅 기(箕)에 살던 서여(胥餘)를 이르는 말인데 존칭하여 자(子)를 붙여 기자(箕子)라고 하고 있으며 그가 살던 곳과 묻힌 곳을 밝혀야 조선(고조선)의 범위를 알 수 있으며 삼국의 활동강역을 규명할 수 있다. 아직까지 우리가 기자를 우리역사에서 삽입 삭제를 반복하는 것은 그가 남북한 지역에 왔는가 아닌가를 가지고 논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으나 사서에서는 기자는 중국 하남성 기(箕)땅(서화)에서 살다가 중국 안휘성 "몽성"에 묻혀 있다고만 되어 있다. 기자가 활동하던 곳까지 밝히지 못하면 .. 더보기
고구려 태왕릉(광개토태왕) 願太王陵安如山固如岳 명문 전 고구려 태왕릉(광개토태왕) 願太王陵安如山固如岳 명문 전 高句麗 大兄 牛예陵永固 명문 전 http://blog.daum.net/kgyong55/5480234 더보기
칠성산 871호·천추총(千秋塚) ·도굴(盜掘)당한 서대총(西大塚) 더보기
晉書 東夷傳 晉書東夷傳(진서 동이전) 당나라 태종(太宗)의 지시로 방현령(房玄齡) 등이 찬한 진(晉)왕조의 정사(正史). 130권. 644년 편찬. 제기(帝紀) 10권, 지(志) 20권, 열전(列傳) 70권 외에 재기(載記) 30권이 있다. 더보기
宋書列傳 宋 書 列 傳 중국 남조(南朝) 송(宋)의 정사(正史). 제기(帝紀) 10권, 지(志) 30권, 열전(列傳) 60권, 도합 100권. 487년 남제(南齊) 무제(武帝)의 칙명(勅命)에 따라 심약(沈約)이 488년에 편찬을 완성한 것으로 송나라 60년(420∼478)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더보기
魏書 列傳 魏書 列傳 북제(北齊) 사람 위수(魏收)의 저술한 역사서. 114권(本紀 12권, 志 10지, 列傳 92편)으로 되어 있다. 문선제(文宣帝) 천보(天保) 2년(551)에 만들어졌고, 현재 전하는 것은 잃어버린 부분을 송(宋)나라 때 보완한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