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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story

일제하 반민족 행위자 명단... 을사오적 이완용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의 대명사 박제순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책임자 권중현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이지용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이근택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일진회 관련자 송병준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매국노 제1호 이용구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윤시병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윤갑병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갑신·갑오개혁 관련자 박영효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 김윤식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조중응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장석주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조희연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윤치호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더보기
한국의 기와 .. 한국의 기와 기와는 건물의 지붕을 덮기 위하여 흙으로 만들어 구워낸 것으로 한자로는 와(瓦), 또는 개 와(蓋瓦)라고 한다. 우리 나라에 기와가 유입된 시기는 중국 한나라 무제가 위만 조선을 멸망시키고(B.C. 108년) 한사군을 설치한 B.C. 2∼1세기경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기와가 제작된 것은 삼국시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 기와는 쓰임새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지붕의 낙수면 전면에 덮는 평기와와 지 붕의 각 부위 끝에 막음하는 막새나 망새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기와의 변천 현존하는 기와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고구려의 기와가 있다. 고구려의 기와는 초기에는 한나라 영향을 받고 북방적인 기질이 반영되어 있으나 점차 세련되고 우아한 모양으로 변하게 된다. 백제는.. 더보기
한국의 옛지도-'조선팔도지도(朝鮮八道之圖) [동영상]친일파 - 끝나지 않은 전쟁시사 월간지 신동아는 만주 지역이 조선의 영토였음을 입증하는 유럽 고(古)지도가 대량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경희대 부설 혜정박물관(관장, 김혜정교수)은 18세기 압록강-두만강 이북 집안, 간도지역이 조선의 세력권이었음을 보여주는 서양 고지도 69점을 발굴했다고 합니다. 신동아는 "조선과 청나라의 국경이 한반도 이북 지역에서 형성됐음을 보여주는 서양 지도가 이처럼 대량으로 나온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1749년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리(D’Anville)가 제작한‘et des Rojaumes de COREE ET DE IAPAN’ 지도. 한국 평안도(PINGAN·왼쪽 밑줄)가 압록강 이북의 현 중국 집안지역까지로 돼 있고, 함경도(HIENKI.. 더보기